위시 아이 워즈 히어(Wish I Was Here, 2014)

가장 보통의 가족이 보내는 어느 멋진 날 To. 어떤 용기가 필요한 당신에게비듬 샴푸 광고 이후로 수입이 전무한 배우 지망생 ‘에이든’은 철없는 남편이자 날라리 아빠다. 살림은 아내에게 맡긴 지 오래고 두 아이의 학비조차 아버지에게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

컨저링(The Conjuring, 2013)

믿을 수 없겠지만… 이것은 실화다!1971년 로드 아일랜드, 해리스빌. 페론 가족은 꿈에 그리던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다. 물론 1863년에 그 집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을 전혀 몰랐다. 또한 그 이후에 일어난 많은 무서운 사건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다. 이 가족은 그 집에서 […]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Crazy, Stupid, Love., 2011)

어느날 부인 에밀리(줄리안 무어)이 바람을 피웠다고 폭탄선언을 한다. 칼(스티브 카렐)은 홧김에 차에서 뛰어내려 버린다. 둘은 서로 별거에 들어 간다. 제대로 열받은 칼은 술집에서 만난 바람둥이 제이콥(라이언 고슬링)으로 부터 프로 작업꾼이 되는 방법을 전수 받는다. 멋지고 능숙한 중년남성으로 다시 태어난 칼, […]